매드클라운, 지난해 일반인 아내와 합의 이혼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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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매드클라운이 지난해 이혼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소속사 측은 "아내 분은 몇 해 전에 이미 이혼에 대해 원만히 소통하고 합의 이혼을 결정한 뒤 별거 중이었다"라며 "별거 중인 기간에도 좋은 친구처럼 소통하며 서로의 새로운 삶을 응원하고 아이의 양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지내왔다"라고 덧붙였다.
매드클라운과 일반인 아내 분은 몇 해 전에 이미 이혼에 대해 원만히 소통하고 합의하였고 이혼을 결정한 뒤 별거 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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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래퍼 매드클라운이 지난해 이혼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2일 매드클라운의 소속사 측은 “매드클라운은 합의 이혼을 하였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아내 분은 몇 해 전에 이미 이혼에 대해 원만히 소통하고 합의 이혼을 결정한 뒤 별거 중이었다”라며 “별거 중인 기간에도 좋은 친구처럼 소통하며 서로의 새로운 삶을 응원하고 아이의 양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지내왔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공식적인 절차는 아이가 어느 정도 인지할 수 있는 나이가 되기를 기다리며 미뤄오다가 지난해에 비로소 법적인 절차를 진행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매드클라운은 지난 2016년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에 1남을 뒀다.
이하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매드클라운 소속사 관계자입니다
보도된 기사 내용과 같이 매드클라운은 합의 이혼을 하였습니다.
매드클라운과 일반인 아내 분은 몇 해 전에 이미 이혼에 대해 원만히 소통하고 합의하였고 이혼을 결정한 뒤 별거 중이었습니다.
별거 중인 기간에도 좋은 친구처럼 소통하며 서로의 새로운 삶을 응원하고 아이의 양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지내왔습니다. 공식적인 절차는 아이가 어느 정도 인지할 수 있는 나이가 되기를 기다리며 미뤄오다가 지난해에 비로소 법적인 절차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과 걱정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서로 응원하는 두 분을 생각해 주시어 너그러운 마음으로 더 이상의 언급은 자제해 주시길 정중히 고개 숙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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