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실에 꽁꽁 얼려도 소용없다.." 15일 지나면 바로 곰팡이 피는 독소 덩어리 음식

음식을 냉동실에 넣어 두면 오래 두어도 괜찮다고 여기기 쉽습니다. 하지만 얼리기 전부터 습기를 먹은 식품은 곰팡이가 자라기 쉽습니다.

곰팡이가 만드는 독소는 열에도 잘 없어지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보관을 특히 조심하셔야 할 세 가지를 짚어 드립니다.

땅콩

땅콩은 습기에 약해 눈에 보이지 않는 곰팡이가 생기기 쉽습니다. 이 곰팡이가 만드는 독소는 몸에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쓴맛이 나거나 색이 변한 알은 아깝더라도 버리십시오. 작은 봉지로 사서 빨리 드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고춧가루

고춧가루는 한 번에 많이 사서 오래 두고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뚜껑을 자주 여닫으면 습기가 들어가 뭉치고 곰팡이가 생깁니다. 덩어리가 지거나 냄새가 이상하면 쓰지 마십시오. 조금씩 덜어 쓰고 나머지는 밀봉해 두시기 바랍니다.

옥수수가루

옥수수가루와 곡물 가루는 따뜻하고 습한 곳에서 곰팡이가 쉽게 자랍니다. 오래 묵은 가루는 냄새가 변해도 알아채기 어렵습니다. 개봉한 가루는 밀폐 용기에 담아 서늘한 곳에 두십시오. 유통기한이 지난 것은 과감히 정리하시기 바랍니다.

곰팡이 독소는 얼리거나 끓여도 잘 없어지지 않습니다. 땅콩과 고춧가루, 곡물 가루는 조금씩 사서 빨리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색과 냄새가 이상한 식품은 아깝더라도 버리십시오. 속이 계속 불편하시다면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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