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곰탕을 먹었습니다
근데 이제....
돼지 목뼈를 곁들인
극한의 맑은 고기육수는 깊고 부드럽습니다
평냉을 연상케하는 슴슴한 육수
핑크빛 속살을 수줍게 드러낸 돼지목뼈 살코기
캐나다산에서 미국산으로 바꾸셧던데
그래서인지 바깥쪽 드라이하게 마른 부분의 맛이 영...
소스를 찍어먹으니 촉촉한 부분은 괜찮았네요
뽀얀 자태의 수비드 등심은
얇게 저며져 여러장 충분히 들어가있습니다
다음에 방문하게되면 목뼈없는 메뉴로 먹고싶은 곳
근데 이제....
돼지 목뼈를 곁들인
극한의 맑은 고기육수는 깊고 부드럽습니다
평냉을 연상케하는 슴슴한 육수
핑크빛 속살을 수줍게 드러낸 돼지목뼈 살코기
캐나다산에서 미국산으로 바꾸셧던데
그래서인지 바깥쪽 드라이하게 마른 부분의 맛이 영...
소스를 찍어먹으니 촉촉한 부분은 괜찮았네요
뽀얀 자태의 수비드 등심은
얇게 저며져 여러장 충분히 들어가있습니다
다음에 방문하게되면 목뼈없는 메뉴로 먹고싶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