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원피스부터 클래식 스트라이프까지, 맹승지의 수영복 스타일 3色 변신

@maengseungzi

코미디언이자 방송인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맹승지가 이번에는 다채로운 수영복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 개인 SNS에 공개된 세 장의 사진은 서로 다른 패턴과 무드를 담아내며 여름 시즌 패션 감각을 제대로 드러냈다. 깔끔한 실내 배경 앞에서 셀피 형식으로 포착된 모습은 자연스러움과 함께 그녀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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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 패턴의 경쾌한 무드」

첫 번째 스타일은 알록달록한 작은 꽃무늬가 전체를 채운 원피스 수영복이다. 그린 톤을 바탕으로 핑크와 옐로, 블루가 더해져 발랄한 인상을 주며, 날씬하게 떨어지는 실루엣이 허리 라인을 강조했다. 밝은 컬러의 조화가 시선을 사로잡아 휴양지나 워터파크에서 더욱 돋보일 만한 선택이다. 여기에 화이트 톤 비치 샌들이나 심플한 헤어 액세서리를 매치하면 청량감을 극대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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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잎사귀 프린트」

두 번째 스타일은 화이트 바탕에 블루 그린 계열의 잎사귀 패턴이 수놓인 원피스 수영복이다. 화려한 꽃무늬와는 달리 은은하고 잔잔한 무드가 특징으로,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도 여성스러움을 살려낸다. 슬림한 스트랩 디자인은 어깨선을 가늘고 길어 보이게 하며,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곡선미가 단정한 매력을 준다. 여기에 얇은 가디건을 걸치거나 라탄 소재 백을 곁들이면 휴양지 데일리룩으로도 손색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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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비 스트라이프의 클래식」

세 번째는 네이비와 화이트 스트라이프가 규칙적으로 배열된 클래식한 원피스 수영복이다. 마린룩을 연상시키는 단정한 패턴과 안정적인 네크라인이 어우러져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허리선을 따라 매끄럽게 이어지는 라인은 스포티하면서도 깔끔한 인상을 주며,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 덕분에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도가 높다. 화이트 스니커즈나 캡 모자와 매치하면 활동적인 비치룩을 완성할 수 있다.

맹승지의 이번 수영복 스타일링은 각기 다른 무드 속에서도 그녀만의 당당함과 개성을 드러내며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실제로 SNS 게시물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어떤 패턴이든 찰떡 소화한다”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웃음을 전하고 있는 그녀가 패션에서도 다채로운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다음에는 또 어떤 스타일 변신으로 눈길을 끌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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