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은 소중하고 아끼는 여자, 진심으로 사랑한다 고백한 탑배우

2017년 방영된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촬영 당시 박보영과 달달한 케미스트리로 여러 차례 열애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웹 예능 '살롱드립2'에서 박형식은 박보영에게도 장도연과 비슷한 말을 들었다며 "보영 누나가 저한테 박애주의자라고 하더라. 감독님이 저희 두 사람 사이를 의심했을 때, 보영 누나가 '형식이는 감독님도 이런(사랑 가득한) 눈으로 봐요'라고 했다"고 말하며 간접적으로 부인한 바 있습니다.

드라마 종영 후 박형식은 한 인터뷰에서 “박보영 누나, 진짜 사랑했어요. 그만큼 사랑스러웠어요. 정말 봉순이었죠. 봉순이 그 자체여서 자연스럽게 몰입해 사랑했던 것 같아요. 더 사랑하고 싶었는데 끝나서 아쉬워요.”라고 전했습니다.

박형식이 ‘힘쎈여자 도봉순’을 차기작으로 선택한 이유도 “이 작품을 놓치면 바보일 것 같아서 출연하겠다고 했다. 그런데 상대 배우가 박보영이라고 하더라. 이건 무조건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주변에서도 다 부러워했다”고 말했습니다.

두 사람은 완벽한 연인을 연기하며 수차례 키스신을 연인처럼 소화해 내 실제 연인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기도 했는데요.

그는 “안민혁은 도봉순에게 첫눈에 반했기 때문에 도봉순 그 자체를 사랑했어요. 저도 민혁이의 감정선을 따라가다 보니 처음엔 키스신도 자연스럽고 예쁘게 했어요. 소중하고 아끼는 여자니까요. 두 사람의 사랑이 쌍방향이 되면서 민혁이의 본격적인 애정 표현이 시작된 것 같아요. 물론 그만큼 박보영이라는 배우가 사랑스러웠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전했습니다.

2024년 10월 배우 박보영과 박형식이 열애설을 재점화하는 다정 스킨십으로 팬들의 기대를 유발하기도 했습니다. W코리아는 공식 계정에 유방암 인식 향상 자선 캠페인 행사에 참석한 박보영과 박형식 커플의 현실 케미를 리얼로 담아 공개했습니다.

박보영은 카메라가 온 줄 모르고 박형식의 얼굴에 붙은 눈썹을 다정하게 떼어 줬고 카메라를 발견하고 깜짝 놀라 순간 얼어버린 두 사람의 닮은 모습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박보영은 오는 12월 디즈니+ 드라마 '조명가게'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넷플릭스 시리즈 '멜로무비' 촬영을 마쳤습니다. 박형식은 현재 SBS 새 드라마 '보물섬'에 촬영하며 내년 방영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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