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석구가 17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한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최석구는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신혼 생활과 함께 장모님과의 에피소드를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최석구는 출연 계기에 대해 "장모님의 소개로 17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해 현재 15개월 차 신혼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히며, 결혼 이후 장모님과의 일화를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그는 "장모님이 저를 자주 자존심 상하게 하신다"고 말하며, 장모님이 즐겨보는 프로그램이 바로 '동치미'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그는 "장모님께서 '석구는 동치미에 안 나오나?'라고 물으셨다. 저는 방송하는 사람은 불러줘야 나가는 거라서 가만히 있었는데, 장모님께서 '동치미가 석구가 말 잘하는지 모르나 보다'라고 자극하시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결국 최석구는 장모님의 소원을 들어드리기 위해 주변에 "나 동치미 나가고 싶다"고 소문을 내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최석구는 유쾌한 입담으로 장모님과의 에피소드를 전하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냈습니다. 그의 솔직한 이야기와 신혼 생활 비하인드 스토리는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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