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거미, 수년째 해명 중.."사실 결혼식 안 올려, 왜 초대 안했냐 오해받기도"

이게은 2026. 5. 24. 18:5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조정석이 가수 거미와 결혼식을 올리지 않았다며 수년째 이어진 오해를 언급했다.

22일 가수 겸 배우 혜리의 유튜브 채널에는 조정석 출연분 예고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혜리와 조정석은 2017년 MBC 드라마 '투깝스' 이후 약 9년 만에 함께 방송하는 것이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조정석은 "혜리는 막냇동생 같은 느낌이 있다"라며 남다른 친분을 자랑했다.

이어 조정석은 "많은 분들이 이렇게 생각하시던데, 저는 결혼식을 안 올렸다. (지인이) 결혼식 때 왜 안 불렀냐고 하더라"라고 짚어 눈길을 끌었다. 실제 조정석과 거미는 지난 2018년 결혼식 대신 언약식을 하며 백년가약을 맺었다.

앞서 거미도 이에 대해 수차례 해명한 바 있다. 거미는 2024년 그룹 빅뱅 멤버 대성의 유튜브 채널에서 "아직까지도 제가 결혼식을 안 올렸다는 걸 모르고 계신 분들이 있다. 어떤 분을 초대하고 어떤 분을 안 해야 할지 너무 어렵더라"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대성 역시 "저도 (결혼식을 안 올린 걸) 몰랐다"라고 반응했다.

지난해 가수 케이윌 유튜브 채널에서도 거미는 "결혼식을 안 올렸는데 모르는 분들이 많다. 오히려 결혼 기사를 보고 서운해하는 사람들이 조금 있다"라고 재차 해명했다.

그런가 하면 최근 둘째를 품에 안은 조정석은 "첫째가 날 너무 닮아서 둘째는 엄마를 닮길 바랐는데, 이게 웬걸! 첫째보다 나를 더 닮았다. 둘째는 도장이다. 우리 집에는 조정석이 셋, 거미가 하나"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조정석과 거미는 2018년 결혼했으며 2020년생 첫째 딸에 이어, 지난 1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