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닮아 예쁘게 커 모두 놀라게 한 안젤리나졸리 딸 근황

안젤리나 졸리 딸 샤일로가 패션 모델로 데뷔할 전망이라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샤일로는 수많은 모델 제의를 받았으며, 안젤리나 졸리는 샤일로가 모델의 길을 원한다면 “최선을 다해 딸을 인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샤일로는 안젤리나 졸리의 패션 감각을 물려받은 것으로 유명합니다.

디오르 드레스 룩

샤일로는 엄마와 함께 공식석상에 등장했고, 디오르 드레스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 드레스는 지난 2019년 안젤리나 졸리가 착용했던 디올 드레스로 엄마에 물려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올해 17살이 된 샤일로는 큰 키로 눈길을 끌었는데요. 특히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를 닮은 외모로 시선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샤일로는 화이트 바탕에 프린트가 된 짧은 기장의 드레스를 선택했고,헤어를 올려 묶어 깜찍하고 발랄한 느낌을 주고 있네요.

블랙 드레스

샤일로는 안젤리나 졸리와 손을 붙잡고 공식석상에 등장했습니다. 샤일로는 디테일이 없는 블랙 드레스를 선택했는데요.

샤일로는 밋밋할 수 있는 블랙 드레스에 원색 운동화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 스포티한 느낌까지 가미해 평범하지 않은 패션을 연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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