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제갈량의 1차 북벌, 천수, 남안, 안정 함락

제갈량은 우선 ‘기곡’이라는
골짜기에 조운을 보내놓고

조운이 위나라의 대장군
조진을 발을 묶어둔 사이

제갈량의 본대는 크게 우회해서
천수, 남안, 안정을 함락합니다.

이때 천수성이 고향이었던
위나라의 강유 장군은
항전하기를 원했지만

천수성 대부분이 다 넘어간 마당에
자기 고향 마을사람들도
강유를 설득해
제갈량에게 투항하자고 합니다.

그렇게 강유가 고민하고 있던 찰나,
위나라에서는 빼앗긴 천수, 남안, 안정을 탈환하기 위해
장합을 파견합니다.

당시 제갈량은 아직 옹주자사 곽회와 대치하고 있었는데
장합이 곽회와 합류한다면
상황이 대단히 곤란해져서
우선 별동대를 조직한 후 보내

장합과 잠깐만 시간을 끌고 있으면
빨리 제갈량이 곽회를 해치우고
별동대와 합류하여
장합까지 퇴치할 계획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