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뿌링클 10주년 TV 광고 공개
'삐약이' 신유빈이 bhc 뿌링클 광고모델로 나선다.
26일 bhc는 대표 메뉴 '뿌링클'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탁수 선수 신유빈을 새로운 모델로 기용한 TV 광고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신유빈은 파리 올림픽에서 바나나 등 간식을 먹는 모습으로 관심을 모았다. 브랜드 평판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구 스타 손흥민 선수를 제칠 정도로 인기 절정이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신유빈은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27일까지 측정한 스포츠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 1억 510만 7961개를 분석한 결과 1위에 오르기도 했다.
2위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 3위는 파리올림픽 사격 대표 김예지였으며, 올림픽 금메달을 따낸 양궁의 김우진과 펜싱의 오상욱이 뒤를 이었다.
신유빈은 bhc에 앞서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와 동원F&B 냉장햄 브랜드 '그릴리'의 모델로 발탁되며 식품 광고의 '블루칩'(대형 우량주라는 뜻의 경제 용어)으로 떠올랐다.
bhc의 이번 광고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맛으로 탄생한 '뿌링클'과 대한민국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이 10년간 성장해온 과정을 담았다.
영상은 "1주일에 1번은 먹어요" 탁구 스타 신유빈의 PICK, 뿌링클'이라는 제목이 적힌 신문을 든 20살 신유빈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유빈아, 경기 끝나면 뭐 먹고 싶어?"라는 질문에 탁구 신동으로 주목받던 어린 신유빈은 "뿌링클이요!"라고 외치고 신유빈과 뿌링클의 성장 스토리가 이어진다.
신유빈이 함께한 '뿌링클' 10주년 광고 영상은 이날부터 TV는 물론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에서 볼 수 있다.
bhc 치킨은 '뿌링클' 10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서울 코엑스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게릴라형 이벤트를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