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치즈 한 조각, 혈관엔 포화지방 폭탄입니다

부드럽고 고소한 맛으로
빵이나 크래커에 곁들이기 좋은 크림치즈.
‘우유로 만들었다’, ‘칼슘이 많다’는 이유로
뼈 건강에 좋을 것 같다는 인식도 퍼져 있습니다.
하지만 크림치즈는 60대 이후에 오히려 심혈관 건강을 해치는 위험식품이 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첫째, 크림치즈는 일반 치즈보다 지방 함량이 높고, 특히 포화지방 비율이 매우 높습니다.
이는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급격히 높여
심장질환과 뇌졸중 위험을 키울 수 있어요.

둘째, 하루 1~2조각 크림치즈만으로도
하루 포화지방 권장량의 절반 이상을 섭취하게 됩니다.
특히 60대 이후는 대사 기능이 떨어져 지방 처리 능력도 약해지기 때문에 그만큼 혈관에 더 치명적입니다.

셋째, 시판 크림치즈는 대부분 나트륨 함량도 높은 편입니다.
짭조름한 맛과 부드러운 질감 사이에 고혈압 유발 성분이 숨어 있는 셈이죠.

넷째, ‘칼슘 보충’을 이유로 크림치즈를 선택했다면
잘못된 선택입니다.
칼슘 함량은 다른 치즈에 비해 낮고,
과다한 지방과 나트륨으로 오히려 뼈 건강에 해가 될 수 있어요.

다섯째, 특히 아침 공복에 크림치즈+빵 조합은
혈당을 빠르게 올리며 혈관에 포화지방까지 더해져
심장과 뇌 모두에 이중 부담이 됩니다.

여섯째, 크림치즈 대신 저지방 리코타 치즈, 무염 우유, 두부, 연어, 멸치 등 칼슘이 풍부한 식품을 활용하는 것이 훨씬 건강한 선택이에요.

크림치즈는 칼슘 보충용 건강식이 아니라
포화지방과 나트륨 덩어리일 수 있다는 점, 60대는 꼭 기억해야 합니다.
뼈를 챙기려다 심장을 망치지 않으려면 제대로 알고 먹는 습관이 먼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