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개그우먼, 외모 순위 1위로 '문세윤' 뽑았다…2위 김준현·3위 김해준 ('맛있는 녀석들')

김진수 2025. 12. 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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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문세윤이 개그맨들 사이에서 외모 1위로 등극했다.

이는 코미디TV 'THE 맛있는 녀석들' 촬영 도중 깜짝 전화 연결을 한 개그우먼 신기루가 뽑은 순위다.

방송 시작과 동시에 "방송이니까 욕 안 할게요"라고 선언한 신기루는 여러 출연진과 연달아 인사를 나누며 결국 "인사를 몇 번이나 하는 거야!"라고 외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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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개그맨 문세윤이 개그맨들 사이에서 외모 1위로 등극했다. 이는 코미디TV 'THE 맛있는 녀석들' 촬영 도중 깜짝 전화 연결을 한 개그우먼 신기루가 뽑은 순위다.

신기루는 대세 개그우먼답게 음성만으로도 뛰어난 예능감을 선보였다. 지난 28일 방송된 'THE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더 맛있는 쪽박투어' 특집으로 '독박투어'의 장동민, 홍인규가 함께하며, 결제자를 가리기 위한 쪽박게임이 진행됐다. 그 중 '외모 순위' 선정이 미션으로 주어져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문세윤의 지인으로는 그의 여사친 신기루가 호출되었다. 방송 시작과 동시에 "방송이니까 욕 안 할게요"라고 선언한 신기루는 여러 출연진과 연달아 인사를 나누며 결국 "인사를 몇 번이나 하는 거야!"라고 외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신기루는 1위에 문세윤, 2위에 김준현, 3위에 김해준을 선택했다. 이를 들은 황제성이 "돼지 순으로 가네"라고 농담하자 신기루는 "돼지라뇨!"라고 즉각 항의하며 황제성을 최하위로 선정했다. 과거 미남대회 출전 경력이 있는 황제성에게는 다소 굴욕적인 순간이었다.

결제 위기에서 벗어난 멤버들은 환한 미소를 지었고, 이날 '쪼는맛'에 걸려 한 입밖에 먹지 못했던 황제성은 외모 꼴찌 한 것도 모자라 식사비 결제와 벌칙인 길거리 사인회까지 떠안게 되어 웃음 반, 안타까움 반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황제성의 수난시대가 펼쳐지는 '더 맛 있는 쪽박투어' 특집은 이번 주에도 이어진다. 'THE 맛있는 녀석들'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코미디TV에서 방송된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코미디 TV,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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