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상위 1%' 아렌유, 레드카펫 두른줄! 시선강탈 올레드 미니원피스룩
국내 유일의 하이엔드 브랜드 클라이언트 앰배서더 아렌유(유희라)가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글로벌 패션 브랜드 뷰티 메이크업 포토월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아렌유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새틴 미니 원피스에 라텍스 소재의 롱 레드 코트를 매치해 화려하면서도 대담한 스타일을 연출했습니다.
특히 드레스의 실루엣이 슬림한 몸매를 더욱 부각시키며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여기에 아렌유는 긴 웨이브 헤어와 미니멀한 액세서리로 전체적인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한편, 유희라(Aren Yoo)는 '상위 1%' 부유층의 자제로 '한국의 패리스 힐튼'으로 불리며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슈퍼리치 이방인'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습니다.
그는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E.B.M의 더 현대 서울 오프라인 매장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오는 25일(금) 현장에 방문해 자리를 빛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