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자가면역질환 정밀의료 플랫폼 '피엑스프리메드' 1억 투자

양승민 2026. 4. 1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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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박대희)는 자가면역질환 환자 약물 반응을 예측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정밀의료 플랫폼 기업 피엑스프리메드에 1억원의 시드 투자를 집행했다고 13일 밝혔다.

박대희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는 "피엑스프리메드는 KAIST 박사 출신의 우수한 R&D 인력과 사업화 역량을 동시에 갖춘 팀"이라며 "투자가 자가면역질환 환자들에게 최적의 치료 경로를 제시하고, 불필요한 의료비 지출을 줄이는 정밀의료의 표준으로 거듭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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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인공지능(AI) 기반 정밀의료 플랫폼 기업 피엑스프리메드에 투자를 집행했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박대희)는 자가면역질환 환자 약물 반응을 예측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정밀의료 플랫폼 기업 피엑스프리메드에 1억원의 시드 투자를 집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 피플인베스트먼트가 공동 운용하는 '대전-피플 딥테크 스타트업 펀드 1호'를 통해 진행했다.

피엑스프리메드의 혁신적인 약물 반응 예측 기술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성사됐다.

피엑스프리메드는 연간 수조원 규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약 40%에 달하는 '치료 비반응군' 문제를 해결하는 딥테크 기업이다.

독자 개발한 'CLP(Circle-Lock Platform)' 기술은 기존 유전자 검사의 복잡한 전처리 과정을 생략해 검사 시간을 일주일에서 3시간 이내로 획기적으로 단축했다.

논문 기반 검증 결과 약물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를 가려내는 정확도(NPV)가 98%에 달해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입증했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피엑스프리메드가 보유한 데이터 기반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도 주목했다.

단순 진단 키트 판매를 넘어 병원 내 자체 검사 시스템 구축, 제약사 및 보험사 연계 플랫폼으로 확장성을 갖춰 향후 글로벌 정밀의료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가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피엑스프리메드는 투자금을 활용해 협력 의료기관과의 임상 성능 평가를 가속화하고, 검체 확보를 통한 데이터 솔루션 고도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박대희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는 “피엑스프리메드는 KAIST 박사 출신의 우수한 R&D 인력과 사업화 역량을 동시에 갖춘 팀”이라며 “투자가 자가면역질환 환자들에게 최적의 치료 경로를 제시하고, 불필요한 의료비 지출을 줄이는 정밀의료의 표준으로 거듭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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