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불펜진에 벽이 느껴진다! ‘철벽’…PS 데뷔전 홀드+세이브, 29세이브 마무리투수 공백 지웠다
박정현 기자 2025. 10. 7.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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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더 잘 던질 거에요."
NC 다이노스 불펜투수 전사민(26), 김진호(27)은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PS)' 와일드카드(WC)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맞대결서 불펜등판해 1이닝 무실점으로 투구로 4-1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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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더 잘 던질 거에요.”
NC 다이노스 불펜투수 전사민(26), 김진호(27)은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PS)’ 와일드카드(WC)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맞대결서 불펜등판해 1이닝 무실점으로 투구로 4-1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둘은 이날 경기에서 데뷔 첫 PS 등판에 나섰다. 전사민은 8회 등판해 셋업맨, 김진호는 9회 나서 마무리투수라는 중책을 맡았다. 선두타자를 볼넷과 수비 실책으로 내보내며 위기를 맞았지만, 범타를 유도해 병살타를 끌어내며 위기를 넘겼다. 전사민은 데뷔 첫 PS 홀드, 김진호는 세이브를 수확했다.

NC는 9월 초 마무리투수 류진욱(29)이 이탈하며 불펜 운영에 위기를 맞았다. 그는 올해 29세이브를 기록했고, 후반기 20경기서 평균자책점(ERA) 1.96을 마크한 불펜진의 중심축이었다. 류진욱의 이탈은 시즌 막바지까지 5강 싸움을 펼쳤던 NC에 치명적이었다.
그러나 NC는 전천후 불펜투수 전사민과 임시 마무리투수 김진호의 활약으로 류진욱의 공백을 지웠다. 팀은 둘의 활약으로 시즌 막바지 상승 곡선을 이어가며 리그 5위로 PS 막차를 탔다. 이들의 위력적인 투구는 PS에서도 이어졌다. 데뷔 첫 PS 등판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 강력한 투구로 삼성 타선을 제압하며 WC를 2차전으로 끌고 갔다.

이호준 NC 감독(49)은 WC 1차전 종료 이후 “상황에 따라 3명(전사민, 김진호, 김영규)을 조합해 필승조를 운영할 계획이다”며 “특히 (전)사민이는 후반기 팀 내에서 구위가 가장 좋다. 동시에 마당쇠 역할을 해주고 있어 정말 고맙다”고 불펜진 활약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전사민은 “PS 첫 등판이 긴장되지는 않았다. 항상 하던 그대로 마운드에서 내가 잘할 수 있는 것만 생각하려 했다”며 “‘내 공을 칠 테면 쳐봐’라는 마음으로 상대 타자를 바라본다. 동시에 스트라이크(S)존 가운데만 바라보고 전력으로 투구했다”고 얘기했다.
이어 “모든 불펜투수가 주어진 상황에 맞춰서 던지고 있다. 나 또한 등판하는 순간에 최선을 다해 던지겠다”며 힘찬 각오를 밝혔다.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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