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했던 폭우 끝, 광주·전남 다시 무더위

이정준 기자 jeongjune.lee@jnilbo.com 2025. 7. 20.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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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한때 '소나기'
이례적인 폭우가 내렸던 광주·전남에는 비가 그치고 다시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0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1일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최저기온 24~26도, 최고기온은 30~34도로 평년보다 2~3도 가량 높겠다.

이날 광주와 전남내륙에 5~60㎜의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예보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화요일인 22일은 가끔 구름이 많은 날씨를 보이며 최저기온 23~26도, 최고기온 30~35로 최고기온도로 평년보다 4도 가량 높겠다.

이날 바다 파고는 전남 전해안 지역에 0.5~1.0으로 비교적 잔잔하겠다.

23일 수요일 역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최저기온 22~25도, 최고기온 30~35도로 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보고 있다.

광주지방기상청 관계자는 “ 당분간 광주와 전남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내외 오르겠고 일부 지역에서는 체감온도는 33도 이상으로 올라 덥겠으니 야외 활동과 외출을 자제하고 건강관리 등에 유의하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