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틀딱 유튜버 사라져야…사람들 현혹해 거짓 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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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자행한 불법 비상계엄 이후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차기 대선' 출마를 가시화하고 있는 홍준표 대구시장이 "자극적인 썸네일로 사람들을 현혹해 돈벌이하는 틀딱 유튜버는 이제 좀 사라졌으면 한다"고 했다.
홍 시장은 최근 극우 유튜버들에게 현혹된 윤석열 대통령이 허술한 계엄을 했을 것이라고 불법 비상계엄을 평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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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미디어 시대 기대했지만 가짜뉴스 유튜버 늘어

[더팩트|오승혁 기자] 지난 3일 자행한 불법 비상계엄 이후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차기 대선' 출마를 가시화하고 있는 홍준표 대구시장이 "자극적인 썸네일로 사람들을 현혹해 돈벌이하는 틀딱 유튜버는 이제 좀 사라졌으면 한다"고 했다.
홍 시장은 지난 21일 늦은 저녁 페이스북에서 "6년 전에 처음 유튜브 채널 '홍카콜라'를 만들었을 때는 언론이 편향적이고 앞으로 1인 미디어 시대가 올 거라고 확신했다"며 "하지만, 요즘은 유튜브가 가짜뉴스의 진원지가 되었고 선동의 진원지가 되고 있어 유감"이라고 가짜뉴스를 만드는 유튜버들을 비판했다.
홍 시장은 최근 극우 유튜버들에게 현혹된 윤석열 대통령이 허술한 계엄을 했을 것이라고 불법 비상계엄을 평가한 바 있다.
한편 홍 시장은 "국민들이 범죄자 이재명을 다음 리더로 뽑지는 않을 것"이라며 차기 대선 주자로 나설 것을 기정사실화했다.
또한 "명태균은 내 정치인생에서 스쳐 지나간 수 많은 사람 중 하나일 뿐"이라며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와의 연루설도 부인했다.
shoh@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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