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에 급격히 가난해진다.." 늙어서 빠지면 안되는 위험한 취미 1위

은퇴 이후 여유로운 시간을 달래기 위해 시작한 여가 활동이 때로는 노후 자산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독이 된다.

특히 현역 시절의 경제력을 과시하려는 허세나 한순간에 큰 돈을 벌겠다는 욕심이 개입되면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이 악화한다.

풍요로워야 할 노년을 순식간에 빈곤으로 몰아넣는 지출 습관과 위험한 활동의 실태를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3위 - 과도한 비용을 쓰는 골프

체면 유지를 위해 시작한 고급 운동은 그린피와 장비 구입비 등 매달 상당한 고정 지출을 발생시킨다.

주변의 시선을 의도적으로 의식해 무리하게 회원권을 매입하거나 지인들의 비용까지 부담하다 보면 자산 감소 속도가 빨라진다.

자신의 수입원에 맞지 않는 과도한 사치성 운동은 노후 생활비의 바닥을 드러내게 만드는 주원인으로 작용한다.

2위 - 투자처럼 시작하는 미술품 수집

지인의 추천이나 전문적이지 않은 소문에 끌려 미술품을 투자 목적으로 매수하는 은퇴자가 늘고 있다.

정확한 가치 평가 기준 없이 고가의 작품을 사들인 후에는 환금성이 떨어져 필요할 때 현금화하기 어렵다.

취향을 즐기는 범주를 넘어 자산 증식의 수단으로 접근했다가 원금을 회수하지 못하고 큰 손실을 입는 사례가 많다.

1위 - 사설 도박과 투기

단기간에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유혹에 빠져 불법 사설 도박이나 위험성 높은 투기 시장에 발을 들이는 경우가 있다.

초기의 작은 이익에 도파민이 자극되면 판단력이 마비되어 퇴직금과 집담보 대출까지 쏟아붓는 파탄에 이른다.

한 번의 대박을 노리는 불법 투기 행위는 복구가 불가능한 수준으로 노년의 경제적 기반을 완전히 붕괴시킨다.

노년의 급격한 가난을 초래하는 가장 위험한 요소는 순간의 대박을 노리고 빠져드는 사설 도박과 투기 활동이다.

은퇴 후에는 소득을 다시 창출하기 어려운 만큼 불확실한 일확천금의 유혹을 철저히 경계하고 자산을 지키는 데 집중해야 한다.

자신의 소박한 일상을 지켜주는 건전한 여가 활동을 선택하는 것이 노후의 평온과 경제적 안정을 도모하는 지혜로운 길이다.

Copyright © 성장 큐레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