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역대급 비보'...아틀레티코행 무산 위기! '1순위 타깃' 변경, '獨 멀티 공격수' 그리즈만 후계자 낙점→FA 계약 추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이강인(PSG)의 영입을 추진했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율리안 브란트(도르트문트)로 타깃을 선회했다.
스페인 '마르카'는 24일(이하 한국시각) "아틀레티코는 다음 시즌 공격진 강화를 위해 현재 최우선 타깃으로 브란트를 설정했다"고 보도했다.
브란트는 독일 출신 공격 자원이다. 공격형 미드필더와 측면 윙어, 세컨드 스트라이커까지 두루 소화할 수 있는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정교한 패스와 탄탄한 기본기가 강점으로 꼽힌다.
볼프스부르크 유스 시스템에서 성장한 브란트는 2014년 레버쿠젠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당시 손흥민(LA FC)이 토트넘으로 이적한 이후 팀의 주전으로 완벽히 자리 잡으며 입지를 다졌다.

레버쿠젠에서 기량을 만개한 뒤 2019-20시즌 도르트문트에 둥지를 틀었다. 도르트문트 소속으로 총 303경기를 소화하며 57골 66도움을 기록했고, DFB-포칼과 DFL-슈퍼컵에서 각각 1회씩 우승하며 총 2개의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올여름 브란트는 도르트문트와 작별한다. 오는 6월 계약 만료를 앞두고 구단에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자유계약(FA) 신분이 되는 브란트는 아틀레티코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마르카'는 "아틀레티코는 현재 브란트 영입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상태"라며 "브란트는 앙투안 그리즈만의 이탈 이후 대체자로 고려되는 유력 후보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아틀레티코가 브란트를 영입한다면 이강인의 이적은 무산될 가능성이 높다. 당초 아틀레티코는 그리즈만과 결별이 확정된 후 이강인을 대체 1순위로 점찍고 영입을 추진했다.
그러나 PSG가 아틀레티코의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이강인은 PSG에 여전히 중요한 선수"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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