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정상급 경주마 닉스고, 내년부터 국내서 씨수말 활동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마사회는 "세계 최정상급 경주마 닉스고가 2026년 교배 시즌부터 씨수말 활동에 나선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닉스고는 한국마사회가 2017년 미국 경매에서 8만 7천 달러(약 1억 원)에 구매한 경주마로 2021년 세계 경주마 랭킹 1위에 오르며 통산 성적 25전 10승, 총상금 925만 달러를 벌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마사회는 "세계 최정상급 경주마 닉스고가 2026년 교배 시즌부터 씨수말 활동에 나선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닉스고는 한국마사회가 2017년 미국 경매에서 8만 7천 달러(약 1억 원)에 구매한 경주마로 2021년 세계 경주마 랭킹 1위에 오르며 통산 성적 25전 10승, 총상금 925만 달러를 벌었습니다.
2022년 은퇴 후 미국 켄터키주 테일러메이드 목장에서 씨수말 활동을 시작했으며 올해 12월 한국마사회 제주목장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은 "닉스고의 국내 도입은 우리 기술로 발굴하고, 세계 무대에서 검증받은 챔피언이 한국으로 돌아오는 것"이라며 "이번 도입으로 세계 정상급 혈통이 국내 경주마 생산 기반과 직접 연결되고, 제2의 닉스고를 한국에서 길러내는 선순환이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국마사회는 "그동안 씨수말 도입은 수십억 원을 들여 검증된 해외 씨수말을 데려오는 방식이었으나, 닉스고의 경우에는 낮은 비용으로 조기에 우수 마를 선발하고 세계 무대에서 능력을 검증한 뒤 국내로 도입하는 모델을 확립한 사례"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한국마사회 제공, 연합뉴스)
홍석준 기자 sweeper@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김밥천국' 김천에 8만 명 몰렸다…김천김밥축제 첫날 대성황
- 수백억 자산가의 의문사…무엇이 어머니를 죽음으로 몰아갔나?
- "흉기 보내겠다" 의대생 아들 입영 불만에 폭언·협박…법원 "죄질 불량"
- 무인점포 절도범 누명 쓰고 사진 공개된 초등생 엄마, 업주 고소
- 강남 한복판 횡단보도에서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행인 사망
- "사제총기 부품 통관" 첩보에 '발칵'…"APEC 코앞인데" 경찰 대대적 수사
- 수도권 제1고속도로에서 추돌사고…20대 1명 사망
- 아세안정상회의 오늘 개막…트럼프·한중일 등 정상 한자리에
- 탈모약 '셀프 처방' 치과의사…법원 "무면허 의료행위 아냐"
- 트럼프, 경주 APEC 방한 중 조선소 방문 가능성 거론…조선업계 '촉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