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한식집 갔다가 너무 맛있어서 알아온 "매콤한 양념 게장 황금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매콤달콤 밥도둑, 양념게장

양념게장은 꽃게를 고춧가루 양념에 버무려 만든 한국의 대표 밥도둑 반찬이다. 껍질 사이사이 고소한 살과 알이 매콤한 양념과 어우러져 밥 한 그릇은 금세 비워지게 만든다.

특히 여름철이나 꽃게 철에 즐기면 신선한 맛이 배가되며, 따끈한 밥 위에 양념 한 숟가락만 얹어도 훌륭한 한 끼가 완성된다. 손은 조금 더럽혀지지만, 그만큼 먹는 재미가 있는 한국인의 소울푸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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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레시피 : 양념게장 만들기

재료
손질된 냉동 꽃게 3마리, 고춧가루 4큰술, 간장 2큰술, 액젓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생강 1작은술, 매실청 1큰술, 물엿 1큰술, 설탕 1작은술, 양파 1/2개(채썬 것), 청·홍고추 약간, 대파 1대, 통깨 약간, 소주(세척용) 약간

만드는 법

1. 꽃게는 흐르는 찬물에 깨끗이 씻어 반으로 자르고, 가는 다리와 집게 끝은 잘라낸다. 집게에는 칼집을 넣어 양념이 잘 배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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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게 위에 소주(또는 식초물)를 살짝 뿌려 5분간 두었다가 물기를 제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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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볼에 고춧가루, 간장, 액젓, 다진 마늘, 다진 생강, 매실청, 물엿, 설탕을 넣어 양념장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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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손질한 꽃게를 양념장에 버무린 뒤, 양파·고추·대파를 넣고 가볍게 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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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고에서 2시간 이상 숙성하면 맛이 깊어진다. 당일 바로 먹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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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게장의 활용법

양념게장은 밥도둑이라는 이름처럼 흰쌀밥과 가장 잘 어울린다. 밥 위에 게살을 발라 얹고, 남은 양념을 비벼 먹으면 그야말로 최고의 한 끼다.

또한 김에 싸서 먹거나 비빔밥에 넣어 비벼 먹어도 별미다. 남은 양념장은 찌개나 볶음밥 양념으로 활용해도 깊고 매콤한 맛을 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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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영양, 그리고 보관법

꽃게는 단백질과 미네랄이 풍부해 영양가가 높으며, 특히 암게의 알은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을 더해준다. 매운 양념에 들어간 마늘과 고춧가루는 체온을 따뜻하게 하고, 매실청은 소화를 돕는다.

양념게장은 가능한 한 당일 먹는 것이 가장 신선하고 맛있다. 부득이하게 보관할 경우, 냉장고에서 최대 3일 이내에 먹는 것이 좋다. 이미 냉동된 꽃게를 사용했다면 재냉동은 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