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CEO 30%가 SKY대학 출신…1964년생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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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000대 기업 CEO 중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이른바 SKY 대학 출신 비율이 30%에 육박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5일 헤드헌팅 전문기업 유니코써치에 따르면 올해 국내 1000대 기업 CEO 출신 대학 및 전공 현황 분석 결과 SKY대 출신 CEO는 29.6%(408명)로 집계됐다.
수도권을 제외한 대학 중에서는 부산대가 가장 많은 CEO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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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000대 기업 CEO 중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이른바 SKY 대학 출신 비율이 30%에 육박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출생연도 중에서는 1964년이 가장 많았다.
25일 헤드헌팅 전문기업 유니코써치에 따르면 올해 국내 1000대 기업 CEO 출신 대학 및 전공 현황 분석 결과 SKY대 출신 CEO는 29.6%(408명)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0.3%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특히 이중 서울대 출신은 188명(13.6%)으로 집계됐다. 연세대(113명, 8.2%)와 고려대(107명, 7.7%)도 CEO가 뒤를 이었다.
SKY 대학 다음으로는 한양대가 59명의 CEO를 배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강대(42명), 성균관대(38명), 중앙대(31명), 부산대(29명), 한국외국어대(28명), 인하대(25명), 경희대(23명), 동국대(20명) 순이었다.
수도권을 제외한 대학 중에서는 부산대가 가장 많은 CEO를 배출했다. 이어 영남대(19명), 동아대(14명), 경북대(13명)도 10명 이상의 CEO를 배출했다.
1000대 기업 CEO들을 연령대별로 보면 1960~1963년 사이 태어난 1960년대 초반생이 22.5%(310명)로 가장 많았다. 이어 1964~1966년 17.8%(247명), 1967~1969년 11.8%(163명), 1970~1973년 11.4%(158명), 1957~1959년 11.3%(156명) 순이었다. 단일 출생연도 중에서는 1964년(107명)이 가장 많았다.
임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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