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진행해온 동치미 하차 이후, 더욱 예뻐지는 50대 방송인의 원피스룩

늦여름의 파란 하늘 아래, 팝콘처럼 터지는 핫핑크 웃음. 방송인 최은경이 지치기 쉬운 계절의 끝자락에 유쾌한 에너지를 선물했다.

이미지출처 최은경 인스타그램(이하 동일)

최은경은 최근 SNS를 통해 "늦여름 모두 행복해져라"는 글과 함께 눈부신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쨍한 핫핑크 컬러의 홀터넥 롱 원피스를 입고 특유의 건강미를 뽐냈다. 5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완벽한 자태다.

시원하게 드러난 어깨 라인과 등 근육은 '운동의 여신'다운 면모를 과시한다. 173cm의 큰 키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롱 원피스에 스포티한 볼캡을 매치하는 감각은 역시 '패셔니스타'답다.

해병대 아들을 둔 엄마이기도 한 그녀는 태권도와 피트니스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로 50대 여성들의 워너비로 손꼽힌다.

나이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즐기는 그의 모습에 팬들은 "언니처럼 늙고 싶다", "인간 비타민이 따로 없다"며 찬사를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