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만 볶지 마세요! 계란 하나 얹으면 밥도둑 됩니다

양배추는 볶음으로 먹으면 단맛이 살아나고 식감이 부드러워져 정말 맛있는데요. 특히 날 것으로 먹을 때보다 위에 부담이 적고, 소화가 잘 되어 속이 편안합니다. 계란을 얹어 한 끼 식사로도 손색없는 양배추 볶음 소개합니다.

재료

양배추 150g
계란 1~2개
간장 2스푼
참치액 1/2스푼
다진 마늘 1/2 스푼
참기름 1스푼
후추

요즘은 혈당 올리는 흰 밥 대신 야채나 달걀을 이용해 한 끼를 대체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양배추처럼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는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주고, 혈당의 급격한 상승을 막아주는 데 도움을 줍니다.

양배추는 약불에서 기름을 넣고 살짝 볶아 줍니다. 그다음 다진 마늘 1/2스푼을 넣고 마늘향을 입히며 함께 볶아 주세요.

간장 2스푼, 그리고 감칠맛을 위해 참치액 1스푼을 넣습니다. 반찬으로 드실 거면 조금 짭짤하게, 그냥 이것만 드실 거면 조금 심심하게 간을 조절하세요. 위 계량으로 하면 짜지 않아 단독으로 먹기에도 좋았습니다.

양배추가 반쯤 익으면 참기름 1스푼을 둘러서 함께 볶아 주세요.

가운데를 동그랗게 비워두고 그 자리에 계란을 1~2개 깨서 올립니다. 후추를 계란 위에 조금 뿌립니다. 계란 2개와 양배추볶음을 먹으면 한 끼 식사로도 손색없을 것 같습니다.

이제 약불에서 뚜껑을 덮고 계란을 익혀 주세요. 불 끄고 잔열로 뚜껑 덮고 익히면 계란이 반숙으로 익습니다. 완숙을 원하시면 불을 켜고 익히세요.

양배추와 계란만 있으면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어 정말 편합니다. 식이섬유 풍부한 양배추와 단백질이 들어있는 계란의 조합도 참 좋고요.

양배추, 이제 그냥 볶지 마시고 이렇게 계란과 함께 곁들여 드세요! 단독으로 먹어도 좋고, 밥반찬으로도, 혹은 빵과 곁들여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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