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안재환 사별 후 사경 헤맸다”는 정선희를 버티게 해 준 뜻밖의 인물

방송인 정선희가 故 안재환과의
사별로 힘들었던 과거를 담담히 고백하며,
자신을 다시 일어서게 해 준 특별한
존재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집 나간 정선희’에
공개된 영상에서 정선희는
어린 시절 조카와의 추억을 이야기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정선희는 “남편이 떠났을 때
너무 충격을 받아 병원에 입원해
있었다”며 “그때 5살이던 조카가
병문안을 왔는데, 울고 싶으면서도
울지 않으려 애쓰던 모습이 잊히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조카가 나를 너무 사랑했다.
자기 엄마가 질투할 정도로
‘고모 바라기’였다”는 정선희는
“그때 그 작은 아이가 나를 위해
울음을 참아주는 걸 보고
나도 정신을 차려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정선희는 안재환 사별 이후
7개월 만에 방송에 복귀하며
수많은 루머와 악성 댓글에 시달렸고,
극단적인 선택까지 고민할 만큼
힘든 시기를 보냈다.

그러나 개그맨 김영철, 이성미 등
동료들의 웃음과 따뜻한 위로가
큰 버팀목이 돼 주었다고 전했다.
“조카가 있었기에 다시 웃을 수
있었다”는 정선희의 고백은 깊은 여운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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