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 뒤집어졌다”…너무 잘생겨서 전설이 된 남배우의 교생 실습 시절

2000년대 초반, 전국을 휩쓴 조각미남
배우 한 명이 있었습니다.
드라마, 영화, CF를 접수하며 당대
최고의 청춘스타로 자리 잡았던 배우…
바로 권상우입니다.
그런데 알고 보면 그는 교생
선생님으로도 전설을 남겼습니다.

미술 선생님 될 뻔한 배우, 권상우
• 한남대학교 미술교육과 95학번
• 2003년 봄, 대전 동산중학교에서 교생 실습
• 같은 해 8월 졸업
미술 전공으로 교직 이수까지 마친
권상우는 실제로 교생 실습을 나가며
정식 교사가 될 수 있는 과정까지
밟았다고 해요.

그런데 타이밍이 말도 안 되게 절묘했습니다.
바로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가 흥행에
성공한 직후였던 것!
이 말은 곧, 이미 스타였던 권상우가
교생복을 입고 학교에 나타났다는 뜻이죠.
당시 중학교에 기자들이 찾아올
정도로 난리가 났고,
학생들은 수업보다 선생님 얼굴
보기에 바빴다고 전해집니다.

그런데 여기엔 반전이 하나 있죠.
실습 학교는 대전 동산중학교,
즉 남자 중학교였다는 사실!
“여중이었으면 전설 아닌 전설이었다”
“그래도 잘생김은 성별 불문하고 통하더라”
학생들 사이에선 연예인 실물을
처음 봤다며 소문이 자자했고,
선생님들조차 “권상우가 진짜 오긴 했네…”라며 놀라워했다는 후문.

이후 권상우는 ‘말죽거리 잔혹사’,
‘슬픈 연가’, ‘야왕’ 등
수많은 작품을 통해 20년 넘게
현역 톱배우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팬들 사이에선 여전히
회자되는 바로 그 시절
잘생김으로 교생 실습 현장조차
들썩이게 했던 권상우.
진정한 전설은 따로 없죠.

교생 선생님이 권상우였던
그 중학생들… 아직도 자랑 중일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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