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시윤, 최근 ‘미운 우리 새끼’ 방송을 통해 오랜만에 일상을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았죠.
특히 예능에서는 보기 드문, 자기관리 끝판왕 면모와 함께 갑작스런 필리핀 어학연수의 사연까지 털어놨는데요.
그의 진심 어린 고백과, 일상 속에서 묻어나는 감성적인 패션 스타일까지 함께 살펴봤습니다.
“영어 못한다는 말 듣고, 창피했어요”
윤시윤은 방송에서 영어 공부를 결심하게 된 계기를 아주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윤시윤, 필리핀 어학연수를 떠난 이유
그는 방송에서 “어느 날 엄마가 건넨 영어 교재를 보며 내가 영어를 못한다는 걸 실감했다”고 고백했어요.
외국인 스태프들과 소통이 안 되며 놓쳐야 했던 기회들… 그 후회가 결국 그를 필리핀 어학연수로 이끌었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올 거라 믿고,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느꼈어요.”

영어 수업은 매일! 도파민 자극까지 차단한 자기관리
그는 하루 루틴 속에 화상영어를 포함시켰고, 식사 도중 수업 알람이 울리자 바로 자리에서 일어날 정도로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SNS, 영상 시청 등을 줄이는 '도파민 차단 습관'도 함께 공개했는데요,그 덕분에 집중력 있는 루틴과 정리된 일상을 유지하고 있다고 해요.
“군대 시절부터 정리하는 게 힐링이었어요.”

감성적이면서도 남친룩 그 자체! 윤시윤의 패션 스타일 분석
윤시윤의 일상 패션은 ‘무심한 듯 감성 있는’ 꾸안꾸 스타일이 핵심이에요. 그의 최근 사진 속 패션을 보면 이런 공통점이 있습니다.
LOOK 1. 연청 데님 셔츠로 완성한 ‘꾸안꾸’의 정석
연청 워싱 데님 셔츠에 비슷한 톤의 이너를 매치해 부드러운 인상을 주는 톤온톤 코디. 루즈한 실루엣으로 내추럴함을 살리고, 카페의 감성적인 분위기와 조화를 이루며 꾸안꾸 스타일을 완성했다.
LOOK 2. 니트 하나로 완성된 봄날의 남친룩
크림 컬러 와플 니트에 화이트 티셔츠를 레이어드한 봄날 감성룩.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와 미소가 더해져 따뜻하고 편안한 무드를 전하며, 벚꽃 배경과도 잘 어우러진 내추럴 스타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