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2타점 결승타에 이틀 연속 '멀티 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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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의 김하성 선수가 2타점 결승 적시타를 포함해 이틀 연속 두 개의 안타를 쳐냈습니다.
김하성은 콜로라도와의 원정경기에 5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하며 팀의 5 대 2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6회 세 번째 타석에서는 기습 번트 안타로 출루했습니다.
이틀 연속 두 개의 안타를 추가한 김하성의 타율은 2할 4푼까지 올랐고, 타점은 15개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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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의 김하성 선수가 2타점 결승 적시타를 포함해 이틀 연속 두 개의 안타를 쳐냈습니다.
김하성은 콜로라도와의 원정경기에 5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하며 팀의 5 대 2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원아웃 만루 기회에서 들어선 1회 첫 타석에서 2루타로 두 명의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고,
6회 세 번째 타석에서는 기습 번트 안타로 출루했습니다.
이틀 연속 두 개의 안타를 추가한 김하성의 타율은 2할 4푼까지 올랐고, 타점은 15개가 됐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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