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먼저 반응한다!"...매일 먹으면 뇌가 바뀐다? 건강 전문가 추천한 6가지 식품

미국 건강 전문가들이 꼽은 ‘매일 챙기면 좋은 식품’은?
하이닥

최근 미국의 폭스뉴스는 건강 전문 저자 데이비드 징크젠코의 견해와 다양한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매일 먹으면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식품 6가지를 소개했는데요.

그 목록에는 이미 잘 알려진 블루베리와 요거트를 비롯해 호두, 토마토, 당근, 시금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식품들이 어떤 방식으로 건강을 지켜주는지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1. 블루베리 – 기억력 향상에 효과적인 ‘뇌의 과일’

블루베리는 ‘안토시아닌’과 ‘플라보놀스’ 등 뇌 기능을 돕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데요.

이 물질들이 뇌 속 신경세포 간 연결을 촉진시켜 기억력과 학습 능력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실제로 노화로 인한 인지 저하를 막는 데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 요거트 – 에너지 부스터와 기분 향상까지

요거트는 칼슘, 단백질, 아연, 비타민 B군을 포함한 필수 영양소의 보고입니다.

특히 '타이로신'이라는 아미노산이 풍부해 도파민 등의 신경전달물질 생성을 도와 기분을 안정시키고 피로를 줄이는 데도 유익한데요.

아침 식사나 간식으로 요거트를 습관처럼 섭취하면 에너지 충전에 도움이 됩니다.

3. 호두 – 뇌를 보호하는 천연 지방 저장소

호두에는 불포화지방산이 다량 들어 있어 뇌신경세포의 활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데요. 특히 이 지방산은 뇌세포의 노화를 늦추고 손상을 예방하는 데 탁월합니다.

호주의 한 영양학 연구에 따르면 하루 다섯 알의 호두를 10년간 꾸준히 섭취한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인지기능 저하가 약 25% 낮았다는 결과도 보고됐습니다.

4. 토마토 – 노화 억제와 항암 효과까지 갖춘 슈퍼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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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는 식이섬유, 리코펜,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변비 예방은 물론, 항산화 및 항암 작용에도 기여하는 식품인데요.

리코펜은 특히 자외선이나 흡연으로 인한 세포 손상을 막아주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으로 알려져 있으며, 심장질환·전립선암 등의 예방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5. 당근 – 눈 건강의 대표 주자

당근은 대표적인 베타카로틴 함유 채소로, 시력 보호에 탁월한데요. 망막을 공격하는 유해산소를 제거하고 노안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특히 비타민 C, E와 함께 섭취하면 항산화 작용이 더욱 강화돼 눈의 면역 기능 유지에도 도움이 됩니다.

6. 시금치 – 면역력 강화와 혈관 건강에 이로운 채소

시금치는 베타카로틴, 비타민 C, 철분, 칼슘 등이 고르게 들어 있어 감기 예방, 혈액순환 개선, 동맥경화 방지 등 다양한 건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데요.

특히 비타민과 미네랄이 균형 있게 포함되어 있어 노년기 만성질환 예방에도 적합한 식품입니다.

일상에 쉽게 더할 수 있는 습관,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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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매일 섭취해도 좋은 식품들은 대부분 간편하게 먹을 수 있고 구하기 쉬운 재료들인데요. 특별한 식단보다는 하루 한두 가지씩이라도 꾸준히 챙겨 먹는 것이 건강 유지에 더욱 중요합니다.

블루베리와 요거트뿐 아니라 다양한 식품들을 골고루 섭취해 장기적으로 건강한 몸을 만드는 식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