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팩트체크] 이준석 "이재명 과거 SNS로 국민 비난" 발언 검증해보니

JTBC 2025. 5. 27. 20:2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국민의힘 김문수·민주노동당 권영국·개혁신당 이준석 대선후보가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1대 대선 2차 후보자 토론회 시작에 앞서 악수하며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5.5.23 〈연합뉴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 (27일,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최 3차 TV 토론)
(이재명 후보는) 본인에게 다른 생각을 가진 국민들이 있을 때 가서 아주 직접적으로 비난하면서 달려드신 이력이 있어요. 어떤 지적을 했냐면 그분에게 화장실로 가서 대변기에 머리를 넣으세요 뭐 이런 말씀 하신다든지...


JTBC'대선 TV토론 실시간 팩트체크'팀은 27일 진행된 정치 분야 TV 토론에서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의 "이재명 후보가 트위터(현 'X')에서 직접적으로 국민을 비난했다"는 발언을 검증했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성남시장 시절인 2012년 11월 본인의 X(구 트위터) 계정에 “어서 화장실로 가셔서 대변기에 머리를 넣으세요”라고 쓴 적이 있습니다.

“구역질 나는 자화자찬 성남시 모라토리엄에 이어 금융복지 상담센터 설치, 과다 채무자 신용회복?”이라고 적은 글에 대한 답변이었습니다.

다른 X 이용자가 이 글에 대해 비판하자 “성남에 '구역질이 난다'길래 토할 때는 화장실 대변기에 해야 다른 사람이 피해가 없어 좋다고 알려드린 것”이라고 다시 해명 성격의 답을 하기도 했습니다.

오늘 토론회에서 이재명 후보는 가족 내에 있었던 발언에 대해서는 다시 사과했지만, 이 부분에 대해선 별도의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JTBC #대선팩트체크 #5월27일 #대선후보TV토론 #정치분야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