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건강한 몸매와 탄탄한 옆구리를 위한 맨몸운동이 주목받고 있다. 러브핸들은 복부 양옆에 지방이 쌓여 허리 라인이 흐려지는 현상을 일컫는다. 이 부위는 유독 지방이 잘 빠지지 않아 많은 이들이 고민하는 부위다. 러브핸들을 효과적으로 줄이기 위해서는 단순히 유산소 운동만으로는 부족하며, 옆구리와 복부 근육을 집중적으로 자극하는 맨몸운동이 병행되어야 한다.

전문가들은 러브핸들 감량을 위해 러시안 트위스트, 사이드 플랭크, 바이시클 크런치, 마운틴 클라이머, 오블리크 트위스터 등 5가지 맨몸운동을 추천하고 있다. 러시안 트위스트는 앉은 상태에서 상체를 살짝 뒤로 젖히고, 양손을 모아 좌우로 비트는 동작으로 옆구리 근육을 집중적으로 자극한다.

사이드 플랭크는 몸을 옆으로 뉘어 팔꿈치와 발로 버티며 옆구리와 코어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이다. 바이시클 크런치는 누운 상태에서 다리를 공중에 들어올리고, 팔꿈치와 무릎을 교차시키며 복부와 옆구리를 동시에 단련한다.

마운틴 클라이머는 팔을 바닥에 짚고 달리듯 무릎을 번갈아 가슴 쪽으로 당겨 전신 유산소 효과와 함께 복부 지방 연소에 도움을 준다. 오블리크 트위스터는 서서 상체를 좌우로 크게 비트는 동작으로, 옆구리 근육을 더욱 집중적으로 사용하게 한다.

이들 운동은 별도의 기구 없이 집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운동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각 동작을 15~20회씩 3세트 반복하고, 점차 횟수와 세트 수를 늘려가는 것이 좋다. 운동과 함께 식단 조절, 충분한 수분 섭취, 규칙적인 생활습관도 병행해야 한다. 특히 단기간에 무리한 감량을 시도하기보다는 30일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운동 초보자라면 처음에는 동작을 정확히 익히고,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점진적으로 강도를 높여야 부상 위험을 줄일 수 있다. 꾸준한 실천을 위해 운동 일지를 작성하거나 가족, 친구와 함께 도전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러브핸들 감량은 단순히 외적인 변화뿐 아니라, 신체 전반의 건강 증진과 자신감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30일간의 꾸준한 맨몸운동과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한다면, 눈에 띄는 옆구리 변화와 함께 건강한 몸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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