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더 잘 나가"…장쯔이 근황, 전성기 미모 유지 중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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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배우 장쯔이(46)가 새 화보로 근황을 전했다.
15일 스위스 워치메이킹 메종 예거 르쿨트르는 장쯔이를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화보 속 장쯔이는 검정 터틀넥 차림에 다이아몬드 세팅 워치를 착용하고 우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장쯔이는 2015년 8살 연상의 중국 가수 왕펑과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뒀으나 2023년 10월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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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배우 장쯔이(46)가 새 화보로 근황을 전했다.
15일 스위스 워치메이킹 메종 예거 르쿨트르는 장쯔이를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화보 속 장쯔이는 검정 터틀넥 차림에 다이아몬드 세팅 워치를 착용하고 우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올해 46세인 장쯔이는 전성기 미모를 그대로 유지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름답다" "리즈 시절 그대로네" "이혼 후 더 잘 나가는 듯"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쯔이는 2015년 8살 연상의 중국 가수 왕펑과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뒀으나 2023년 10월 이혼했다.
두 사람은 재산 35억위안(당시 환율로 한화 약 6500억원) 가운데 왕펑이 28억위안(약 5200억원), 장쯔이가 7억위안(약 1300억원)을 나눠 갖기로 합의한 것이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1979년생인 장쯔이는 1996년 영화 '성성점등'으로 데뷔한 뒤 '집으로 가는 길', '와호장룡', '영웅' 등에 출연하며 명성을 얻었다. 2014년 왕가위 감독의 영화 '일대종사'로 국내외 12개 여우주연상을 차지하며 세계적인 스타가 됐다.
1971년생인 왕펑은 2006년부터 세 차례 펑윈방 최우수 남자 가수상 등을 수상한 중국의 유명 가수다. '중국의 임재범'이라는 평을 받은 바 있으며 수조원대의 자산가로 알려져 있다. 왕펑은 2015년 장쯔이와 결혼하기 전 두 차례 이혼했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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