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 젠슨황, 네이버 방문 유력…피지컬 AI 협력 기대
김신혜 기자 2026. 6. 1. 14:38
![엔비디아 창업자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 [출처=연합]](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1/552778-MxRVZOo/20260601143812447wkkj.jpg)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오는 8일 네이버 사옥 '1784'를 방문한다. 네이버가 인공지능(AI)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는 만큼 엔비디아와의 협력 확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방한 일정 중 경기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1784 사옥을 찾는 방안을 네이버 측과 현재 조율 중이며 방문일은 오는 8일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 CEO는 이에 앞서 오는 5일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과도 회동할 것으로 전해졌다.
회동이 성사될 경우 AI 인프라와 소버린 AI, 피지컬 AI 등 양사의 협력 방안이 폭넓게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네이버가 AI와 클라우드, 디지털트윈 등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피지컬 AI 영역을 강화하고 있는 만큼 엔비디아와의 협력 확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업계에서는 황 CEO의 이번 네이버 방문이 성사될 경우 글로벌 AI 반도체 기업과 국내 플랫폼 기업 간 협력 논의가 한층 구체화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다만 네이버와 엔비디아 측은 젠슨 황 CEO의 구체 방한 일정이나 회동 시 의제에 대해 "현재로서는 확인해 줄 내용이 없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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