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조차 포기한 꿈의 기술!" 세계 최고 초장거리 58구경장 자주포를 개발한 '이 나라'

“미군도 포기한 58구경장,
한국이 완성했다”...


한화, 미 육군과 차세대 포신 공동개발

미 육군이 차세대 자주포 사업의
핵심이자 난제로 꼽히던 '58구경장
장포신' 개발을 위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파트너로
선택했습니다.

영국과 미국도 해결하지 못한 포신
마모 문제를 한국의 소재 기술로
돌파했다는 소식에 전 세계 방산계가
충격에 빠졌습니다.

자주포의 사거리를 80km까지 늘려
화력의 패러다임을 바꿀 이번 계약의
의미를 분석합니다.

미 육군
전투능력발전사령부(DEVCOM)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차세대 자주포
포신 개발을 위한 협력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는 미군이 작년에 기술적 한계로
폐기했던 'XM1299' 자주포 사업의
핵심 기술인 58구경장 포신을 한국
기술로 완수하겠다는 선언입니다.

그동안 이 분야의 강자였던 독일
라인메탈과 영국의 BAE 시스템즈를
제치고 대한민국이 소방 세계 자주포
기술의 표준을 주도하게 된 것입니다.

기존 52구경장(8m)보다 긴
58구경장(9m 이상) 포신은 사거리를
70~80km 이상으로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지만, 발사 시 발생하는

엄청난 압력과 불규칙한 마모로 인해
포신의 수명이 급격히 짧아지는
고질적인 문제가 있었습니다.

미 육군도 이 마모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사업을 중단했으나,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위아는
크롬 도금 기술 혹은 이보다 더 뛰어난
성능을 내는 탄탈륨 도금 기술,
그리고 '가변 강선열' 설계로
이 난제를 해결하며 내구성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미국이 85구경장 포신을 끝내 개발하지
못했던 이유도 여러 번에 걸쳐 작업이
이뤄지는 이 도금 작업의 난이도가
상당했기 때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차세대 자주포 포신은 이 기술을
활용하는 한편, 새로운 소재 개발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며, 포탄을 70km
이상 멀리 날려보내야 하기 때문에 더
높은 파괴력의 장약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기술은 당장 2026년 초 시험 발사를
앞두고 있으며, 향후 K9A2는 물론
폴란드의 차세대 자주포인
'크랩(Krab)2'에도 탑재될 전망입니다.

특히 폴란드는 기존 프랑스제 포신
대신 사거리가 두 배 이상 늘어난
한국산 58구경장 포신을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협력이 성사된
배경으로 독일 라인메탈이 최근 차륜형
자주포 RCH-155 생산에만 집중하느라
차세대 포신 개발 동력을 잃었다는
점을 꼽습니다.

이 틈을 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공격적인 R&D와 파격적인 제안으로
미군의 신뢰를 얻어낸 것입니다.

결국 대한민국은 K9 자주포라는 완제품
수출을 넘어, 이제는 자주포의 심장인
'포신 기술'까지 전 세계에 공급하는
기술 종주국으로 우뚝 섰습니다.

미군이 한국산 포신을 표준으로 채택할
경우, 전 세계 자주포 시장은 거대한
'K-포신' 생태계로 재편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