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마켓과 쇼핑을 동시에 즐기는 유럽 핫스폿

강예신 여행플러스 기자(kang.yeshin@mktour.kr) 2024. 11. 28.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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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시즌,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감각적인 쇼핑 여행지 비스터 컬렉션에서의 하루를 계획해보자.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이탈리아 밀라노, 스페인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독일 프랑크푸르트와 뮌헨, 벨기에 앤트워프와 브뤼셀 등 유럽 주요 도시에 자리한 쇼핑 여행지들은 환상적인 겨울 풍경과 더불어 더욱더 풍성한 쇼핑과 문화, 미식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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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터 빌리지 크리스마스. /사진= 비스터 컬렉션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시즌,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감각적인 쇼핑 여행지 비스터 컬렉션에서의 하루를 계획해보자.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이탈리아 밀라노, 스페인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독일 프랑크푸르트와 뮌헨, 벨기에 앤트워프와 브뤼셀 등 유럽 주요 도시에 자리한 쇼핑 여행지들은 환상적인 겨울 풍경과 더불어 더욱더 풍성한 쇼핑과 문화, 미식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동화 속 크리스마스로
비스터 빌리지 크리스마스. /사진= 비스터 컬렉션
런던 메릴본역에서 직행 열차로 한 시간 거리에 자리한 비스터 빌리지(Bicester Village)는 이번 시즌 ‘동화 속 크리스마스’ 캠페인을 통해 마법 같은 축제 분위기로 방문객을 초대한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빌리지 워크샵’에서는 펭귄 클래식 일러스트 표지로 유명한 코랄리 빅포드-스미스 일러스트레이터가 직접 디자인한 인사말 카드와 포장지를 만날 수 있다.

또 매주 주말 열리는 아티스트 팝업에서는 냅킨, 리본 등에 자수와 캘리그라피를 무료로 새겨주는 서비스를 제공해 맞춤형 선물도 준비가 가능하다. 알프스의 애프터 스키 바에서 영감을 받은 그레이 구스 레스토랑 앤 카페, 소시지 롤로 유명한 더 코츠월드 가이의 팝업 등 풍성한 먹거리도 기다린다.

낭만 가득 프렌치 무드의 크리스마스
라발레 빌리지 크리스마스. /사진= 비스터 컬렉션
파리에서 40분 거리에 자리한 라발레 빌리지(La Vallée Village)는 파리다운 크리스마스를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다. 120여 개의 럭셔리 부티크가 화려한 장식과 함께 연중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라이브 피아니스트와 유명 아티스트 시릴 랑클랭의 대형 설치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또 어린이가 있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미술 및 패션 디자인 워크숍을 마련해 부모가 편안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한 점이 돋보인다. 연말 기간 동안 열리는 팝업에서는 5성급 호텔 르 그랑 호텔 드 노엘과 함께 엄선한 선물 큐레이션과 현지 장인의 공예품을 만날 수 있다.

전통과 현대가 조우한 크리스마스 마켓
베르트하임 빌리지. /사진= 비스터 컬렉션
프랑크푸르트에서 차로 50분 거리에 있는 베르트하임 빌리지(Wertheim Village)와 뮌헨에서 차로 40분 거리의 잉골슈타트 빌리지(Ingolstadt Village)는 독일 특유의 전통적인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크리스마스 마켓에서는 멀드 와인과 진저브레드, 바이에른 전통 요리 등 계절 특선 메뉴를 맛볼 수 있다.

특히 잉골슈타트 빌리지는 12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마다 산타클로스 방문과 심야 쇼핑 이벤트를 진행해 연말의 특별함을 더한다. 베르트하임 빌리지는 이번 시즌에 맞춰 럭셔리 겨울 스포츠 브랜드 보그너와 로시뇰 등 새로운 부티크를 오픈해 스키어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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