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머리? 2000년대 초냐" 손예진, 촌스런 스타일링에 팬들 "속상할 지경" [스타이슈]

한해선 기자 2026. 6. 9.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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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사진=MTN STAR 영상 캡처

배우 손예진이 새롭게 선보인 시상식 스타일이 뜻밖의 호불호를 불렀다.

지난 8일 온라인상에서는 "예진 여신도 안 붙는 머리가 있네", "스타일링이 왜...", "헤메코 별로야", "헤어가 특히 아쉽다", "손예진은 맨날 코디가 이상하다" 등 손예진의 스타일에 대한 네티즌 반응이 쏟아졌다.

또한 "스타일 팀 바꿔라. 저 드레스에 블랙 하이힐 신게 한 거 보면 센스 제로다", "딴 사람인 줄. 네일 뭐야", "속상할 지경이네", "코디가 안티냐"라는 반응도 더해졌다.

/사진=MTN STAR 영상 캡처

손예진은 이날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 CG아트홀에서 진행된 '제46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그는 연핑크색의 슬리브리스 롱드레스를 입고 청순미를 발산했다. 그러나 드레스가 돋보이지 못하는 블랙힐과 2000년대 초 유행한 '바람 머리'를 연상시키는 숏컷 헤어, 의상 톤과 어울리지 않는 네일 등 여러 요소가 지적거리로 떠올랐다.

한편 손예진은 이날 영화 '어쩔 수가 없다'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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