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지하철 5호선 내부서 방화 추정 화재... 승객 대부분 대피
임명수 2025. 5. 31. 09:19
서울교통공사 안전 안내 문자 보내
경찰 마크. 한국일보 자료사진

31일 오전 9시쯤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마포역 사이 구간을 지나던 열차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난 열차는 마포역에 정차했다.
이후 승객들은 대부분 자력으로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화재로 인한 정확한 피해 규모는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화재로 방화 방면 열차는 정상 운행 중이며, 하남 마천 방향 여의도역~애오개역 간 열차 운행은 중단된 상태다. 서울교통공사는 안전 안내 문자를 보내 “다른 교통 수단을 이용해 달라”고 요청했다.
임명수 기자 sol@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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