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에서 이런 소리가 나면 신호입니다" 그냥 두면 안 되는 3가지

세탁기는 원래 시끄러운 물건이라 웬만한 소리는 그러려니 넘기게 됩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멈추는 세탁기도 그전에 몇 주씩 소리로 신호를 보냅니다. 수리비가 커지기 전에 잡으려면 이 세 가지만 구분하시면 됩니다. 소리가 나는 시점이 다릅니다.

탈수에 들어갈 때 쿵 하고 울립니다

빨래가 한쪽으로 몰려 통이 흔들리는 상태입니다.매번 반복되면 안쪽 부품이 계속 충격을 받습니다.일시정지하고 빨래를 고르게 펴 주십시오.세탁기 다리 높이가 맞는지도 한 번 보십시오.

물을 받는 동안 쇳소리가 납니다

급수 호스나 밸브에 이물질이 낀 경우가 많습니다.물이 좁은 틈으로 지나가면서 나는 소리입니다.수도 잠그고 호스 끝 거름망을 빼서 헹구십시오.거름망은 손으로 돌리면 대부분 빠집니다.

빈 상태로 돌려도 긁는 소리가 납니다

빨래 없이 돌렸는데도 소리가 나면 통 안에 뭔가 들어간 상태입니다.동전이나 머리핀이 틈에 끼는 경우가 흔합니다.계속 돌리시면 통 안쪽에 상처가 납니다.빼기 어려운 위치면 직접 분해하지 마십시오.

정리하면 탈수 때 울림, 급수 때 쇳소리, 그리고 빈 통 긁는 소리입니다.소리가 나는 시점만 기억해 두셔도 설명이 쉬워집니다.수리 부르실 때는 그 구간을 영상으로 찍어 두십시오.오늘 세탁기 소리를 한번 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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