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때 걸그룹 데뷔? 배우로 전향해 더 대박 난 여배우의 우아한 발레룩

조회 22,2932025. 3. 3. 수정

배우 오연서는 우아한 발레 감성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사진=오연서 SNS

오연서는 은은한 크림색과 하늘색이 조화를 이루는 발레 의상으로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특히, 레이스 디테일과 샤 스커트가 어우러져 로맨틱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무드를 완성했습니다.

여기에 깔끔하게 올려 묶은 포니테일 헤어스타일과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 조화를 이루며 무결점 비주얼을 더욱 돋보이게 했습니다.

또한 발레 슈즈와 니삭스를 매치한 스타일은 심플하면서도 디테일이 살아있어 완벽한 발레룩을 자랑했습니다.

한편, 오연서는 2002년 중학교 3학년이라는 어린 나이에 걸그룹 LUV로 데뷔하며 가수 활동을 시작했으나, 팀 해체 이후 연기자로 전향했습니다. 이듬해 KBS2 청소년 드라마 반올림에서 이예림 역을 맡아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사진=오연서 SNS
사진=오연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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