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 업계 최초 전기차 방문 충전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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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의 차량관리 전문 자회사 롯데오토케어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실증특례 승인을 받아 업계 최초로 전기차 방문 충전 서비스를 출시했다.
산업부 규제특례심의위원회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가 부족한 국내 여건과 빠르게 성장하는 전기차 시장을 고려해 다양한 상황에서 충전원을 확보하기 위해 롯데오토케어가 신청한 이번 실증특례를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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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의 차량관리 전문 자회사 롯데오토케어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실증특례 승인을 받아 업계 최초로 전기차 방문 충전 서비스를 출시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현행법(전기안전관리법·전기생활용품안전관리법)에는 고정형 충전기와 관련한 기준만 존재하고, 이동형 전기차 충전기에 대한 안전검사 기준과 규격 등 기준은 없다. 산업부 규제특례심의위원회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가 부족한 국내 여건과 빠르게 성장하는 전기차 시장을 고려해 다양한 상황에서 충전원을 확보하기 위해 롯데오토케어가 신청한 이번 실증특례를 승인했다.

롯데오토케어가 규제샌드박스 승인을 받아 롯데렌터카의 전기차 장기렌터카 고객은 전기차 충전기를 탑재한 이동형 밴을 통해 1회 최대 40㎾h(약 208㎞ 주행가능)까지 충전할 수 있다. 아울러 방문 정비 서비스에 가입한 전기차 고객은 워셔액과 에어크리너, 와이퍼 등 필수 소모품 교환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전기차 방문 충전 서비스는 ‘정비 고급형’ 고객이면 누구나 경험할 수 있다. 다만 특례 승인을 받은 지역인 서울과 인천, 경기 광명·남양주·과천·성남·고양에서만 이용 가능하다.
롯데렌탈은 방문 충전 서비스 외 긴급 충전 서비스도 출시했다. 전기차 이용 중 배터리가 방전됐을 때 전기차 전문 정비사가 고객이 있는 장소를 방문해 배터리를 충전해주는 서비스다. 약 35㎞를 이동할 수 있는 7㎾h를 충전해 준다. 정비 고급형 고객이나 차량 20대 이상을 이용 중인 법인 고객이면 긴급 충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긴급 충전 서비스도 특례 승인 지역인 서울과 인천, 경기 광명·남양주·과천·성남·고양에서 이용 가능하다.
롯데렌탈 관계자는 “찾아가는 전기차 충전 서비스가 전기차 고객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전기차 고객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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