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신세경이 7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배우 신세경이 블랙 드레스 코드로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신세경은 어깨를 드러낸 오프숄더 블랙 톱에 롱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여기에 큼지막한 보석 장식의 블랙 클러치 백과 주얼리로 포인트를 주며 럭셔리한 무드를 강조했습니다.
특유의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은은한 메이크업은 신세경의 청순미를 더욱 부각하며, 세련된 블랙 룩과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신세경은 특유의 차분하면서도 강렬한 눈빛의 우아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한편, 신세경은 1998년 여덟 살 서태지의 첫 솔로 앨범이자 정규 5집인 'Seo Tai Ji'의 <Take Five> 포스터로 데뷔했습니다.
영화 '타짜-신의 손' 이후 10년 만에 류승완 감독의 첩보 액션 영화 '휴민트'에 출연해 스크린에 복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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