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 운행 멈출까 불안”… 요소수 대란 또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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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최근 요소 수출 중단을 지시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재작년에 이어 '제2의 요소수 대란'이 벌어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요소수 판매업체 관계자는 "지난 7일쯤부터 감당할 수 없는 양의 주문이 들어와서 10일째 온라인 판매를 중단하고 있다"며 "지금은 물건이 안 들어오는 건 아니고 한 사람이 20∼30개씩 주문하면서 수요가 급증한 영향"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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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선 이틀 만에 30통 다 팔려
업계 “공급 문제 없는데 수요 폭증”
“가격 상한제 등 안정 공급 보장을”
중국이 최근 요소 수출 중단을 지시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재작년에 이어 ‘제2의 요소수 대란’이 벌어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주유소와 마트, 온라인 쇼핑몰 등 곳곳에서 품귀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정부와 관련 업계는 “공급량에 문제가 없지만 일부 시민의 불안 심리와 사재기로 수요가 급증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업계는 “일시적으로 수요가 폭증해 발생한 일일 뿐, 공급량에는 문제가 없다”고 분석하고 있다. 요소수 판매업체 관계자는 “지난 7일쯤부터 감당할 수 없는 양의 주문이 들어와서 10일째 온라인 판매를 중단하고 있다”며 “지금은 물건이 안 들어오는 건 아니고 한 사람이 20∼30개씩 주문하면서 수요가 급증한 영향”이라고 부연했다.

과도한 사재기를 막기 위한 대책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화물연대 관계자는 “반복적인 대란 사태가 발생하는 것을 막으려면 가격 상한제 등 안정적 공급을 보장해 화물차 운전자를 안심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했다.
조희연·김나현·윤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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