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샘물, 공개 입양한 두 딸 폭풍 성장 "둘째 영재 판정, 밥 먹을 때도 책만 봐" [전참시]
김하영 기자 2026. 5. 3. 00:47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이 둘째 딸 라엘 양의 영재 판정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2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396회에는 정샘물과 함께 박소영 아나운서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샘물은 아침부터 모닝 케어를 진행한 뒤 아이들의 아침 식사를 준비하며 바쁜 하루를 시작했다. 특히 4년 전과 비교해 눈에 띄게 성장한 아이들의 모습이 공개되자 이를 지켜보던 패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 같은 분위기 속에서 홍현희는 "둘째 딸이 어릴 때부터 영재 판정을 받았다고 들었다"고 물었고, 정샘물은 "책을 정말 좋아한다. 밥을 먹을 때도, 잠들기 전에도 계속 책을 보고 있어서 요즘은 그 문제로 싸운다"고 밝혀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어 전현무가 "휴대폰은 안 보냐"고 묻자 정샘물은 "책 읽는 것을 재밌어한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정샘물은 2021년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남편과의 신념을 바탕으로 공개 입양을 선택한 배경을 밝혔다. 정샘물은 "여러 시술을 시도했지만 잘 안 돼서 입양을 하기로 했다"며 "입양 사실을 숨길 이유가 없다. 딸 아인이도 친구들에게 직접 입양 사실을 말하며 다양한 가족 형태를 건강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이 고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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