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가을만 기다렸다 선보인 외출룩‥61세에 MZ 스타일 찰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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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가 20대 같은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
황신혜는 10월 2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요즘 날씨 최고얼마나 기다렸는데"라는 글을 게재했다.
오버핏 야상 재킷을 입은 황신혜는 이에 유행하는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 스트릿 감성을 제대로 살려 탁월한 패션 센스로 감탄을 유발한다.
누리꾼들은 "스타일쟁이. 딱 입고싶은 룩", "뷰티풀", "재밌게 살고 건강하게 살면 그게 정답" 등의 댓글을 통해 황신혜의 일상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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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황신혜가 20대 같은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
황신혜는 10월 2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요즘 날씨 최고…얼마나 기다렸는데"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버핏 야상 재킷을 입은 황신혜는 이에 유행하는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 스트릿 감성을 제대로 살려 탁월한 패션 센스로 감탄을 유발한다. 캐주얼 한 의상에 F사 명품백을 들고 더한 고급스러운 분위기도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스타일쟁이. 딱 입고싶은 룩", "뷰티풀", "재밌게 살고 건강하게 살면 그게 정답" 등의 댓글을 통해 황신혜의 일상을 응원했다.
한편 황신혜는 1963년생으로 만 61세다.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1980년대를 대표하는 미녀 배우로 사랑받았다. 슬하에 모델 겸 배우, 화가로 활동 중인 1999년생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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