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신지, 오늘 7세 연하 문원과 결혼…백지영 축가

이명수 2026. 5. 2.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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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 그룹 '코요태'의 신지(45)와 가수 문원(38)이 2일 결혼식을 올린다.

뉴시스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아트센터에서 가족과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사회는 코미디언 문세윤이, 축가는 평소 신지와 절친한 가수 백지영이 맡아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한다.

결혼 준비 과정에서 문원의 이혼 이력과 과거사를 둘러싼 각종 의혹이 제기되며 부침을 겪기도 했으나, 신지 측은 "사실무근"임을 밝히며 정면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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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지와 문원.[뉴시스]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혼성 그룹 ‘코요태’의 신지(45)와 가수 문원(38)이 2일 결혼식을 올린다.

뉴시스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아트센터에서 가족과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사회는 코미디언 문세윤이, 축가는 평소 신지와 절친한 가수 백지영이 맡아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한다.

신지와 문원은 지난 2024년 MBC 표준FM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에서 DJ와 게스트로 만나 인연을 맺었다. 그해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지난해 6월 웨딩 촬영 사실이 외부에 알려진 후, 신지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발표하며 인생 2막을 예고했다.

결혼 준비 과정에서 문원의 이혼 이력과 과거사를 둘러싼 각종 의혹이 제기되며 부침을 겪기도 했으나, 신지 측은 “사실무근”임을 밝히며 정면 돌파했다. 신지는 “더욱 단단해졌다”며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를 드러낸 바 있다.

현재 두 사람은 이미 살림을 합친 상태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을 통해 신혼 일상을 공개해 왔다. 향후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을 통해 결혼 준비 전 과정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신혼여행은 당분간 미루고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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