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루키' 야마시타, AIG여자오픈 2R 선두 질주…'신인상 라이벌' 다케다 2위에서 추격 [LPGA 메이저]

하유선 기자 2025. 8. 2.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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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 초반부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상 포인트 부문 '투톱'을 유지해온 다케다 리오와 야마시타 미유(이상 일본)는 메이저 대회 AIG 여자오픈(총상금 950만달러) 1·2라운드에서 동반 샷 대결을 벌였다.

23세 야마시타 미유는 올 시즌 LPGA 투어 15개 대회에 출전해 13번 컷 통과했으며, JM이글 LA챔피언십 공동 3위를 포함한 6번 톱10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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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고진영, 김효주, 최혜진, 유해란, 김세영, 윤이나, 방신실, 이소미, 임진희 프로, 이민지, 리디아 고, 넬리 코다, 이민지 등이 출전한 2025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골프대회 AIG여자오픈. 일본의 루키 다케다 리오, 야마시타 미유가 2라운드에서 동반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Richard Heathcote/R&A/R&A via Getty Images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2025시즌 초반부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상 포인트 부문 '투톱'을 유지해온 다케다 리오와 야마시타 미유(이상 일본)는 메이저 대회 AIG 여자오픈(총상금 950만달러) 1·2라운드에서 동반 샷 대결을 벌였다.



그 결과, 두 선수는 선두권으로 대회 반환점을 돌았다.



 



야마시타 미유가 1일(현지시간) 영국 웨일스 미드글러모건 포트카울의 로열 포트카울 골프클럽(파72·6,748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2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골라냈다.



 



'오버파'가 속출한 난도 높은 코스에서 보기 없이 7언더파 65타를 몰아친 야마시타는, 데일리 베스트에 힘입어 단독 3위에서 단독 1위(11언더파 133타)로 올라섰다. 2라운드까지 중간 합계 유일한 두 자릿수 '언더파' 성적이다.



 



첫날 공동 선두였던 다케다는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3개, 보기 2개를 엮어 3타를 줄였다. 한 계단 밀린 단독 2위(8언더파 136타)에서 야마시타를 3타 차로 추격했다.



공동 3위(4언더파 140타) 그룹과 야마시타는 7타 차로 멀어졌고, 공동 3위와 다케다는 4타 차이다.



 



23세 야마시타 미유는 올 시즌 LPGA 투어 15개 대회에 출전해 13번 컷 통과했으며, JM이글 LA챔피언십 공동 3위를 포함한 6번 톱10에 들었다.



신인상 포인트 2위, 시즌 상금 17위, CME 포인트 20위에 자리해 있다.



야마시타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통산 13승을 거두었고, 2022년과 2023년 상금왕과 대상을 휩쓸었다.



 



또한 야마시타는 LPGA 투어 메이저 대회에서는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에서 거둔 2번의 톱10 성적이 있다; 2024년 공동 2위, 2025년 공동 6위.



AIG 여자오픈에는 2022년부터 4년 연속 참가했으며, 2022년 단독 13위가 이전의 가장 좋은 성적이었다.



 



22세 다케다 리오는 야마시타의 바통을 이어받아 2024년 JLPGA 투어 상금왕과 대상을 차지했다. 2024시즌에만 8승을 쓸어 담아 통산 8승을 써냈다.



 



LPGA 투어 진출을 위해 퀄리파잉 토너먼트를 거친 야마시타와 달리, 다케다는 지난해 11월 JLPGA 투어와 LPGA 투어가 공동 주관한 토토재팬 클래식 우승으로 LPGA 투어 진출권을 확보했다.



 



그리고 다케다는 올해 3월 블루베이 LPGA 대회에서 LPGA 투어 멤버로 첫 승을 신고하며 통산 2승을 달성했다. 현재 신인상 포인트 1위, CME 포인트 3위, 시즌 상금 4위 등 개인 타이틀 주요 부문에서 경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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