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경찰서-주한미군, 치안 강화 머리 맞대다

신동선기자 2025. 8. 17.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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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파출소서 캠프무적 주한미군과 현장 대응 강화 간담회
전동킥보드 무면허·음주 운전 단속 등 상호 협력 방안 모색
포항에 주둔한 미군과 경찰이 지역 치안 강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사진은 포항남부경찰서 오천파출소와 캠프무적 주한미군의 현장 대응 강화를 위한 간담회 모습. 포항남부경찰서 제공.
포항에 주둔한 미군과 경찰이 지역 치안 강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포항남부경찰서는 최근 오천파출소에서 캠프무적 주한미군과 함께 현장 대응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사례는 주한미군과 경찰이 치안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모범적인 사례가 될 전망이다.

두 기관은 지역 주민 관련 사건·사고 대응능력 향상과 최근 증가하는 전동 킥보드 위험 운행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전동 킥보드 무면허운전·음주운전 등으로 인한 교통 사망사고에 대한 위험성을 공유하고, 미군 측과 지속적인 계도 및 단속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미군 관련사건은 신속한 정보공유 체계, 현장 대응 절차, 교통 사망사고 예방 방안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대응훈련을 통해 유사 상황에 대비하는 협력체계도 강화했다.

포항남부서 오천파출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주둔군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교통사망사고을 비롯한 각종 범죄와 사고를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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