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스키를 눈밭에 내보내지 못하는 이유

한 네티즌은 겨울을 위해 태어난 반려견을 키우고 있습니다. 눈과 얼음 속에 있어야 에너지가 쏟는 그런 친구들입니다.

어느 날 동네 주민들로부터 장시간 동안 반려견을 밖에 두지 말라는 조심스러운 주의를 받았습니다.

실제로 이웃에 의해 추운 겨울철 강아지들을 바깥에서 놀게 했다고, "강아지 학대" 혐의로 고발당하기도 했습니다.

견주는 어쩔 수 없이 반려견을 집 안에 가둬야 했습니다. 그 결과, 반려견은 미친 듯 울부짖기 시작했고 심지어 문 앞에서 내보내 달라고 갖은 아양을 떨었습니다.

그러다가도 큰 소리로 짖으며 바깥에 나가고 싶다고 애원했습니다.

주인은 반려견이 밖으로 나가서 눈 속에서 놀고 싶어 하는 것은 이해하지만, 이웃들이 보면 강아지를 학대한다고 말할 테니, 잠시 방에서 쉬어야 한다고 인내심 있게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분명 강아지는 주인의 말을 다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계속 짖어대면서 주인에게 문을 열어달라고 떼썼습니다!

허스키에게 눈 내리는 풍경과 눈밭은 최고 좋아하는 것인데, 그것을 제한적으로 누려야 하는 아쉬움이 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