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형 세단의 기준은 여전히 이 차일까. 현대가 쏘나타를 디 엣지로 다듬어 내놓으며 다시 답했다. 오늘의 주인공은 현대 쏘나타다.

"국민 중형 세단의 자리"
쏘나타는 수십 년간 국내 중형 세단 시장의 기준점 역할을 해 왔다. 디 엣지는 날카로운 전면부와 일자형 램프로 분위기를 바꿨다. 넓은 실내와 익숙한 편의장비로 패밀리 세단의 기본기를 지켰다.

"2천만원대부터 시작"
쏘나타 디 엣지는 가솔린 2.0 기준 2천만원대부터 시작한다. 1.6 터보와 2.5 터보, LPi까지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고를 수 있다. 중형 세단치고 진입 문턱이 낮은 편이다.

"무난함이 곧 강점"
특출나게 튀기보다 모든 면에서 평균 이상을 내는 균형감이 쏘나타의 강점이다. 전국 어디서나 정비와 부품 수급이 쉬워 유지가 편하다. 중고 시장에서도 수요가 꾸준해 감가가 완만한 편이다.

익숙함과 균형감으로 다시 기준을 제시한 쏘나타 디 엣지는, 무난한 중형 세단을 찾는 이들에게 안전한 선택지다. 첫차나 패밀리카로 두루 어울린다. ※ 가격·세부 사양은 트림과 시기에 따라 달라지니 최신 가격표 확인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