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26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사업' 찾아가는 설명회 개최

이진우 2026. 2. 3.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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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경북 지역 해양수산 분야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2026년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사업' 참여 홍보를 위해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지역 해양수산 기업을 대상으로 창업·투자지원사업의 주요 내용과 참여 방법, 기업별 맞춤형 지원 방안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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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일 울진·영덕·포항·경산 순회...해양수산 중소기업 맞춤 지원 안내

[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경상북도는 경북 지역 해양수산 분야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2026년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사업' 참여 홍보를 위해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수행기관인 환동해산업연구원이 주관하며,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울진·영덕·포항·경산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경북도 '2026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사업' 찾아가는 설명회 포스터. [사진=경북도청]

설명회에서는 지역 해양수산 기업을 대상으로 창업·투자지원사업의 주요 내용과 참여 방법, 기업별 맞춤형 지원 방안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사업은 제품 개발, 마케팅, 해외마케팅, 역량 강화 등 14개 프로그램을 통해 경북 해양수산 연관 산업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6년부터 2025년까지 사업을 통해 △일자리 3907명 창출 △연평균 매출 8.5% 증가 △신규 창업기업 45개사 발굴 등의 성과를 거뒀다.

2026년에는 예비스타오션기업 발굴을 위한 통합 지원을 시작으로, 투자유치 원스톱 패키지와 투자 연계 기반 고도화 등 신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외 박람회 참가 지원을 통해 수출 확대와 국내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도 강화한다.

해당 사업은 오는 2월 27일까지 참여 기업 모집을 진행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환동해산업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성준 해양수산국장은 "해양수산 분야 강소기업과 예비 창업자의 성장을 돕는 대표적인 일자리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해양수산 기업 육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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